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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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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18일 밤 88번 버스 기사님
 
저는 현재 외국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 학생 중 여학생 3명이 어제 밤에 88번 버스에 탔습니다. 뒷자리에 앉아서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신호에 걸리자 기사님이 운전석을 떠나 학생들에게 가까이 와서 화를 내시면서 한국에서 나가라는 의미의 말을 하셨다고 합니다. 버스에서 내린 학생들이 떠나는 버스 뒤에 손을 흔들면서 잘가라는 듯한 행동을 했는데 -손가락 욕 같은 걸 한 건 절대 아닙니다- 기사님이 버스를 다시 멈추고 내려서 나쁜 말을 하고 가셨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혹시 떠들었더라도 '한국에서 나가라'는 식의 발언을 하신 것은 지나친 처사이며 개선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나가라'는 말까지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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