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24일 수요일 오후2시 인천가는버스를 탑승한 승객입니다
버스에 탑승하기전에 짐을 넣으려 하는데 기사님은 운전석에서 나오지도
않고 앉은채 표만 받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여자외국인분이 아주 무거운짐을
들고 서있는상태에서 짐도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가지고 올라타야하는것인지
머뭇머뭇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잠이 있어 기사님께 짐칸문을 어떻게 어디를
열고 해야 하나요라고 물어 보았더니 그때서야 그대로 여전히 앉은상태로 저보고
중간문이나 옆에문 열어서 넣으면 된다고 해서 재가 직접 열어 제짐 먼저 넣고
그 여성외국인 무거운짐을 함께 올려 넣어드렸네요
그리고 운점하는중에도 통화를 계속하고. 급정거를 몇차례 반복을 하며 운전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멀미약을 먹었슴에도 불구하고 토나옮뻔 했어요
와우 정말 제가 2주에 한번은 전뷱고속을 이용하는데 재대로 된 기사분둘이
안계시네요 외국인보기도 그렇고 전북고속을 이용하는 승객분들도 모두 저와같이
아주아주 불편함을 느꼈을겁나다 재가 오죽하면 이런글을 남기겠습니까?
키적으시고 스포츠머리에 정말 예의와 인성이 안되어 있는 전부고속 기사분들
옛날 아날로그방식의 운전과 서비스로 어떻게 운전대를 잡는지 ..참 안타깝네요
이런분들은 쳐내고 더 좋은 인재를 발굴하심이 좋을듯..
앞으로 더 주의깊게 지켜보겠습니다 창피하네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