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전북 70 아 5052, 임실> 남원방면 오후 3:24분 운전한 기사 교육 좀 시키세요
5월 3일 임실에서 남원가는 방면 오후3시 24분에 운전하신 버스 기사님^^
전 지금 매우 불쾌해서 여러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법적으로 고소할 생각입니다.
저는 여러 버스를 타 보았고, 항상 기사님들 머리 위에는 기사에게 폭행,폭언은 하지말라고 써있는걸 자주 보았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승객한테 폭언하는건 되나요?
제가 음식물을 들고 타긴 했지만 입구를 다 막았고 끈까지묶어서 탔습니다
탈 때 부터 째려보시더라고요. 그러면 저를 승차거부하시던가 짐칸에 음식물을 놓으라하시지 ,,왜 가다가 길 한복판에서 버스를 멈춰 세우더니 천장에있는 창문을 열고 "냄새나죽겠네 씨발"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큰목소리로 ㅋㅋ 제가 어리고 여자라서요? 만만했나요? 그리고 그렇게 계속 빡치셨는지 터미널에 멈추지 않고 그냥 길에다 멈춰서 내리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어디서 그만큼 나이드시고 그렇게 승객들한테 대하는지 ,,저한테만 뭐라하시던가, 왜 다른사람한테도 피해주시냐고요 ㅎㅎ인성과 교육이 부족한거 티내지 마세요^^
그쪽도 가정있으시면 저와 같은 자식이 있으실텐데,,참 안타깝네요 가정에서도 그러실까봐 ,,욕 함부로 하지마세요 승객한테 ㅎ
승객들한테 바라지마시고, 기사님 본인이나 훌륭한 인성으로 승객을 대해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