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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송사업조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글 읽 기(Read)
작성자  서정애
이메일  sja06@hanmail.net
제목  이런 기사 첨봐요..
 
9/24 저녁6시50분 인천공항에서 전주로 가는 호남고속 전북70아 5101 차를 탄 사람입니다.
명절과 겹친날이라 김포공항을 경유하지 않는 직통을 타고자 30분전에 대한리무진을 취소하고 호남고속 직통을 발권했습니다.
많은 버스가 쉴틈없이 오갔고, 호남고속버스가 오길래 기사에게 전주 직통으로가는차가 맞냐? 하고 물었죠.
그런데 기사말이 "그것도 모르고 표끊었어요?"
라고 퉁명스럽게 면박주듯 말하더군요. 답을 못들어 표를 보여주며 이거 맞냐고 보여줬는데 보는척도 안하고 짐칸을 열어젖히고 넣으라고 손을 까딱하더라구요. 네라는 말이 그리 힘들었을까요?
기사 뒤 맨앞줄에 저희 가족세명이 앉았고 차간거리를 두지않고 앞차를 수없이 위협운전하며 가는 기사의 거친 운전태도에 조마조마하며 전주에 도착했고, 화물칸을 열어젖히곤 저멀리서 멀찌감치 떨어져 구경만하더라구요.
화물칸에서 캐리어를 꺼내는 어떤 젊은 여성은 깊숙히 있는 캐리어를 꺼내는데 몹시 낑낑거리고 있고, 힘있는 남자들도 깊은곳 짐을 꺼내는데 힘들어 하더군요. 기다란 장대로 앞으로 땡겨만줘도 수월할텐데 손하나 까닥안하고 구경만하고 있는 기사를 보고 있자니 외국에서도 받지 못하는 불친절함을 내나라 내고향에서 여행 마지막에 이런 불쾌함을 받고보니 대체 호남고속은 뭘보고 직원을 뽑는건지 호남고속의 수준이 이정돈지 ....
참 답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승객을 대할텐데....
이런식이라면.... 친절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기본적인것도 안되어 있는 사람이 운전까지 하는거....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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