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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유가 운행중단 검토 MBC뉴스데스크 보도내용

 
시외버스가 섰다.. 고유가로 운행 중단 검토
(2008.5.29 9시 뉴스데스크 방영)


◀ANC▶

다음 소식입니다.

경유 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급기야 버스 운행이 안 되게 생겼습니다.

버스 업자들이 요금을 올려주고 정부 지원을 요구하면서 안 되면 버스를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마 기자입니다.

◀VCR▶

전국 16개 시도의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고속버스의 운행을 맡고 있는 버스
사업자들이 오늘 서울에서
긴급 비상총회를 가졌습니다.

2년 전 버스요금 인상 당시
리터당 1030원 하던 경유값이 두 배 가까이
오르면서 시외버스 한대당 매달 3,400만 원의
적자를 보고 있다는 겁니다.

이들은 정부에 버스요금 인상과
버스에 대한 유류세 면제, 적자노선 감축
자율화 등 5개항을 요구했습니다.

이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버스운행 중단까지도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종원 회장/전국버스운송조합연합회
"관광차 같은 것은 안 다니면 되는데
시내버스는 안 다니면 과징금을 물어야 된단 말이에요.
과징금 내고 세금내야 되고 또 운행해가지고
적자나고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겁니다."

충청북도가 먼저 나섰습니다.

충주시가 당장 내일 버스 노선 감축안을
제출하고, 다른 시군도 다음달 10일부터는
버스 운행 횟수를 줄일 예정입니다.

◀INT▶ 김완기 관리이사/충북 진천 음성교통
"정부가 지원해주지 않으면 버스 운행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도 어느 정도의 버스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업체만 일방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데다,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경제 현실 때문에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